진접읍 금곡리는 논밭에 묘지가 있던곳이지만 지금은 진접신도시
택지지구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 볼거리는 대부분 여기저기에 있는
공원들이다 그중하나인 청솔공원과
지금은 각종공사로 사라진 가마솥꼴
유원지사진 몇장 올리고 그리고
내곡리 동관댁과 보호수 느티나무
사진을 올려봅니다

공원입구에 안내판이 있습니다

공원초입에 뭔지 모를 이런게 있습니다

가운데에 휴식할수 있는 곳과 연못을
가로지르는 작은 다리가 있습니다

딱다구리 안내판 이곳에 딱다구리가
있나본데 이날은 못봤습니다

여기땔감같은 나무 있는 곳은 쉼터

이지역사람들 아침운동 하는곳인가
봅니다

연못에 개구리풀이 많이 있습니다


공원은 작은데 숲은 상당히 우거졌습니다

오색딱다구리집



저 정자에 앉아서 쉬면 뷰가 좋아서
시가 저절로 나올거 같습니다


여기가 가마솥꼴 입구
이지역 모양이 가마솥을 덮어 놓은
모습이라 이렇게 부른답니다

지금은 이곳에 여기저기 공사 개발
중이라 식당도 많이 없어 졌고
계곡도 없어진거 같습니다

물이 별로 안깨끗해요
거기다가 고무호수까지


여기는 내곡리에 있는 2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곳으로 내곡리는
그야말로 시골분위기 농촌분위기
입니다 집도 별로 없고 진접읍은
시골분위기의 내곡리 시골읍내보다
약간 못한 분위기의 내각리 구도시
읍내분위기의 장현리 신도시의
금곡리 유원지분위기의 부평리등
꽤 다양한 분위기의 동네입니다

보호수 맞은편에 있는 나무로 이것도
늙어 보이네요 최소100살은 넘어
보입니다


보호수 전경

옆에 앉아서 쉴수 있는 곳이 있어요
완전 시골분위기

그옆에 또하나 있어요

여기는 민속문화재129호 동관댁
여경구가옥입니다 전에는 개방되
있었는데 지금은 못들어가게 해놨네요 이곳은 조선시대 경기사대부집 구조를 하고 있어서
시간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기도
한데 아쉽게도 막혀있어서 볼수가
없네요

이거밖에 못찍게 해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