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집은 조선의 21대왕 영조와
숙의 문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지은 집으로
국가 민속문화재 130호로 지정되
있다 민간에 개방은 하지 않고 있다
궁집둘레에 둘레길이 있어서 둘레길
산책하며 멀리서나마 구경할수 있다

궁집 안내판

멀리 나무사이로 가옥이 보입니다

둘레길에서 내려다 본 가옥들 전경

내부는 안보여요

궁집 주변에 여러 가옥들이 있습니다
화길옹주를 보살피고 보호하는 여러
신하 종들의 사는 집입니다

궁집옆에 휴시공간도 있습니다

이 헛간같은 집은 뭘까요


베일에 쌓여 있는 모습같아요



그나마 이건 잘보이네요


안쪽은 꽤 멋있고 아름다워 보여요


이집 꽈배기 맛 괜찮아요 빵이 무척
부드러워요 바삭한쪽이 아니라 부드럽고 쫄깃한 쪽 설탕 안묻히면
아주 담백합니다


내부는 아담사이즈

유자청고로케
한입베어 물면 입안에 유자향앙금이
퍼져요

꽈배기는 아주 담백

